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치르본 1 석탄화력발전소(660㎿) 건설·운영사업을 시작으로 탄중자티 석탄화력발전소(1320㎿) O&M사업, 태국 나바나콘 복합발전소(110㎿) 사업 등 다양한 해외 화력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중 국내 발전산업 해외진출의 대표적 성공사례인 치르본 1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은 글로벌 기업과 중부발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했으며 국내 발전공기업이 최초로 국제입찰을 통해 수주한 해외 석탄화력발전사업이다. 이미 인도네시아 탄중자티에서 660㎿급 2기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 중이던 중부발전은 이 두 화력발전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자바섬에 6%의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중부발전은 해외사업 부문에서만 2017년에 약 260억 원의 순이익을 창출했으며, 30년간 매년 300억 원의 발전소 운영수익을 회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발전의 해외사업 성과는 화력발전사업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수력발전사업인 인도네시아 왐푸 수력발전소(총 3기 45㎿)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어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 스망까 수력발전소(총 2기 55㎿)는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미국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선파워(Sunpower)사와 네바다주 태양광 1, 2단계 사업(150㎿)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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