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한층 젊고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미니밴 ‘뉴 시에나’(사진)를 출시하고 국내 미니밴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한국토요타는 19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토요타 강남전시장에서 가진 신차발표회를 통해 3세대 시에나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신차 뉴 시에나를 출시하고 전국 전시장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2011년 국내 출시된 시에나는 지난 2월까지 국내 누적판매 4368대를 기록하며 수입 미니밴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뉴 시에나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로 적용하고 무게중심을 낮춘 차체 설계로 더 날카롭고 공격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최고출력 301마력의 V6 3.5ℓ 가솔린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미니밴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뉴 시에나는 차선이탈 경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 등으로 구성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밖에 동급 최고 수준인 8개 에어백과 사각지대 감지장치,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을 기본장착해 운전 편의성도 높였다. 뉴 시에나의 판매가격은 5440만~5720만 원이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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