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과 대림산업은 지난 16일 터키 차나칼레주 현지에서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 프로젝트(다르다넬스 해협을 가로질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저터널과 연결도로)’자금(23억 유로·약 3조 원) 조달을 위한 금융약정을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국내외 은행들로 구성된 대주단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한기현(왼쪽부터) 대림산업 상무, 홍호은 SK건설 상무, 바샤르 아르올루 터키 야프메르케지건설 회장, 니핫 외즈데미르 터키 리막홀딩스 회장, 이스마일 터키 카르탈 도로청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