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안(사진) 전 대법관이 20일 대한적십자사 법률고문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전 신임 고문은 1978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시작해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대법원 대법관 등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선’의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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