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 서강대 협력사업 진행

서울 마포구가 서강대와 함께 미래 소프트웨어 양성에 나선다. 마포구는 오는 11월 19일까지 12회에 걸쳐 ‘서강대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SW) 특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들이 학교를 방문해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진로 등을 주제로 강연하는 ‘SW 특강’은 올해 마포구 초·중·고 총 12개교, 8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포구는 지난해 정보과학 교육의 필요성과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 및 교육방향에 대해 교수와 기업전문가가 함께 토론하는 ‘SW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박홍섭(사진) 마포구청장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사회의 인재를 육성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 소양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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