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오스트리아서 다큐 시사회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4)·마가렛 피사렉(83) 씨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해외에서도 시작된다.
2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추천위)’ 위원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박병종 고흥군수, ㈔마리안마가렛 이사장인 김연준 소록도성당 주임신부 등이 오는 4월 말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 다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시사회를 열면서 ‘두 천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오는 6월 5일에는 ‘두 천사’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간호대학에서도 시사회가 열린다.
김 신부 등은 6월 7일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도 시사회와 함께 서명운동을 벌인다. 이어 미국 뉴저지주로 건너가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계속한다. 김 신부는 “해외 서명운동을 위한 온라인 준비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무안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4)·마가렛 피사렉(83) 씨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해외에서도 시작된다.
2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추천위)’ 위원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박병종 고흥군수, ㈔마리안마가렛 이사장인 김연준 소록도성당 주임신부 등이 오는 4월 말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 다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시사회를 열면서 ‘두 천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오는 6월 5일에는 ‘두 천사’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간호대학에서도 시사회가 열린다.
김 신부 등은 6월 7일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도 시사회와 함께 서명운동을 벌인다. 이어 미국 뉴저지주로 건너가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계속한다. 김 신부는 “해외 서명운동을 위한 온라인 준비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무안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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