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이용해 전남 고흥에서 인천까지 300여㎞를 무면허 운전하고 경찰과 추격전까지 벌인 간 큰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18) 군과 B(16) 양 등 고등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C(13) 군 등 중학생 2명도 조사하고 있다. 이들 10대 4명은 지난 18일 전남 고흥군 녹동 등지에서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이용해 인천 남동구까지 300여㎞를 무면허 운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훔친 차량은 A 군과 C 군이 번갈아가며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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