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4월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천안’(조감도)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7층의 3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 총 4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천안 도심에 ‘제1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국철 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전철 3정거장 거리에 KTX 천안·아산역이 있어 서울역 약 40분, 광명역 약 20분, SRT 수서역 약 25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남산초교, 천안제일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반경 1㎞ 이내에 천안중, 천안북중, 천안여중, 천안중앙고, 복자여중·고, 중앙도서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 반경 2㎞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CGV, 순천향대 천안병원, 천안역전시장, 천안역 지하상가,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천안은 전세대가 남측향으로 배치되며, 입주 고객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지상 46∼47층에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는 스카이라운지(근린생활시설)가 조성된다. 본보기집은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106-17번지에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