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자연환경 개선을 위한 꽃과 나무 심기 봉사활동 ‘희망 한 그루’를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 등 300여 명은 이날 서울·수원·광주·부산·대구 등 5개 지역 숲과 공원에서 나무 100여 그루와 꽃모종 5500개를 심었다.
현대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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