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사는 지난 23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병규(사진)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발행인에 재선임했다. 이 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장, 문화일보 수석부사장, 현대백화점 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문화일보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최근 한국신문협회 회장에 재선임됐다. 문화일보사는 또한 이날 주주총회에서 문성기, 조명식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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