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태지역의 ‘방사선 응용’ 협력을 주도하며 원전 수출 간접지원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부산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제40차 아시아태평양원자력협력협정(RCA) 국가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C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원자력 부처 관계자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참가하는 원자력과학 기술개발 및 훈련에 관한 아태지역협력협정이다. 방사선 응용은 농업(병해충에 강한 작물개발 등), 의학(방사선 진단 및 치료), 산업(비파괴검사기술 등)에 쓰이는 기술로, 특히 이번 RCA 국가대표자회의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회원국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원전 시설(신고리원전 4호기)을 방문할 예정이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부산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제40차 아시아태평양원자력협력협정(RCA) 국가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C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원자력 부처 관계자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참가하는 원자력과학 기술개발 및 훈련에 관한 아태지역협력협정이다. 방사선 응용은 농업(병해충에 강한 작물개발 등), 의학(방사선 진단 및 치료), 산업(비파괴검사기술 등)에 쓰이는 기술로, 특히 이번 RCA 국가대표자회의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회원국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원전 시설(신고리원전 4호기)을 방문할 예정이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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