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사진)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26일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8월 31일까지 2년. 경기필의 외국인 상임지휘자 선임은 처음이며 오는 9월 1일 취임하는 자네티는 한 해 10여 차례 경기필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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