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국영기업 마스다르사와 한·UAE 재생에너지 투자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스다르사의 자본과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촉진의 기회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제3국 공동진출의 초석을 마련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투자(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 등)를 위해 마스다르사와 우리 공기업 및 재생에너지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한다. 또 향후 제3국으로의 재생에너지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공단은 이와 함께 오는 4월 마스다르사의 방한 계획에 따라 재생에너지 투자 협력사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 간 일대일 면담을 통해 세부 협력사업 발굴 기회를 모색하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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