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2011년 업계 최초로 할인이나 적립에 따라붙는 사용조건을 없앤 제로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 포인트 적립과 온라인쇼핑에 특화된 혜택을 추가해 종류를 늘린 뒤에는 매월 10만 장 발급되고 있다. 제로 시리즈는 할인형과 포인트형, 모바일 할인형과 모바일 포인트형 등 4종이다.
현대카드ZERO 시리즈 인기의 첫 번째 비결은 가성비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1%의 M포인트 적립이나 0.7% 할인이 된다. 상품에 따라 일상 사용처나 온라인쇼핑에서의 할인을 추가하면 최대 3%포인트 적립이나 1.8%까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5000원, 국내외 겸용은 1만 원이다.
또 상품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결한 핵심 서비스를 자랑한다. 전월 실적이나 혜택 제공에 한도가 없어, 고객은 카드를 쓰는 만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활 밀착형 카드라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일상 사용처에서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ZERO(포인트형, 할인형)’ 2종과 온라인 쇼핑 사용처에서 특화 혜택이 주어지는 ‘현대카드ZERO MOBILE(포인트형, 할인형)’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카드는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버스·지하철·택시 등 생활 밀착형 사용처에서 이용할 경우 1%의 M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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