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교육 프로그램인 ‘동대문 재능나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대문 재능나눔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공무원과 구민의 재능기부로 운영해 온 구민 대상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뜨개질 △관상학 △시화 및 캘리그라피 △더 나은 삶에 관한 이야기 등 5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4월 6일까지 수강생 18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8주 동안 주 1회 구청 내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삼육보건대 소속 강사 2명이 진행하는 ‘더 나은 삶에 관한 이야기 I, II’를 개설해 구민들이 행복한 인생을 계획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에 구민참여란의 온라인 접수나 전화(02-2127-4979)로 신청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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