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이 직접 신고해 개선한 안전 위험 요소에 대해 올해부터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금이 나 있는 축대나 깨진 보도블록, 도로에 움푹 파인 포트홀 등을 찍어 인터넷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에 게재하면, 시가 해당 부서와 군·구에 통보해 개선토록 하고 신고자에 대해서는 기여도에 따라 포상하는 제도다. 포상금은 10만∼50만 원까지 기여도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차등 지급된다. 시는 올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포상금지급위원회를 개최해 안전신고자에 대한 심사를 통해 모두 64명을 포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 주변의 위험요소는 내가 찾아 없앤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
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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