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일본 외에도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확대하며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1위 면세점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
2일 롯데면세점이 공개한 지난해 해외점 매출은 14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업계 최초로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점에 진출하며 해외 공략을 시작한 롯데면세점은 진출국가를 확대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베트남 다낭공항점은 지난해 진출 첫해 흑자를 냈다. 지난해 5월 1차 매장 오픈 이후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가 11월 그랜드 오픈을 한 다낭공항점은 철저한 현지 조사를 통한 선호 상품 구성, 현지인 채용 증가 등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초기 투자비가 많은 면세점 업계 특성상 쉽지 않은 첫해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 현재 냐짱공항점도 면세점 단독 운영권을 획득했는데, 향후 10년간 예상 매출액이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호찌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도 추가 출점을 검토 중이어서 이른 시일 내 베트남 최대 면세점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롯데면세점은 미국 괌공항, 태국 방콕 시내 등 총 6개의 해외점을 운영하고 있다.
2일 롯데면세점이 공개한 지난해 해외점 매출은 14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업계 최초로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점에 진출하며 해외 공략을 시작한 롯데면세점은 진출국가를 확대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베트남 다낭공항점은 지난해 진출 첫해 흑자를 냈다. 지난해 5월 1차 매장 오픈 이후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가 11월 그랜드 오픈을 한 다낭공항점은 철저한 현지 조사를 통한 선호 상품 구성, 현지인 채용 증가 등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초기 투자비가 많은 면세점 업계 특성상 쉽지 않은 첫해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 현재 냐짱공항점도 면세점 단독 운영권을 획득했는데, 향후 10년간 예상 매출액이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호찌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도 추가 출점을 검토 중이어서 이른 시일 내 베트남 최대 면세점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롯데면세점은 미국 괌공항, 태국 방콕 시내 등 총 6개의 해외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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