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본부 모니터링

서울 서대문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SA)에 민선 5기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7년 12월 31일까지의 공약이행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민선 6기 공약이행 완료, 2017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 선거공보공약 및 공약실천계획서와의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5개 등급으로 평가했으며 서대문구는 종합평가 결과 평균 85점을 넘어 SA등급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하고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링하는 등의 방식으로 평가했다. 구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 이행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6회 연속 수상’하는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2회 연속 수상한 문석진 구청장은 “민선 6기 공약 사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