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표는 3일 “3선 서울시의원을 지내며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는 신뢰”라며 “그동안 도봉 곳곳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살펴보고 주민들에게 직접 들은 현안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희망찬 도봉을 반드시 만들어 보이겠다”고 출마 방침을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수도권 동북부 발전을 위한 서울아레나 건립사업과 방과 후 돌봄센터, 진로직업 상담센터 및 쌍문3동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며 “도봉의 역동적인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인물론에 불을 지폈다.
김 전 대표는 도봉초등학교(13회), 도봉중학교(8회), 홍익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유인태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한 40년 도봉토박이로, 3선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제8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제9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도봉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9대 대선에선 문재인 대통령후보 국민주권 중앙선대위원회 직능본부 장애인권익보호특위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생활정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선 승리를 이끈 풀뿌리 정치인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