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자원봉사 참여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달을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인원은 전체 인구 247만5231명 가운데 27만8838명으로 11.26%를 차지했다. 이는 대전 10.87%, 울산 9.37%, 부산 8.99%보다 비율이 높으며 전국 1위에 해당한다.
대구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높은 것은 자원봉사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를 ‘대구 자원봉사의 해’로 선포했으며 4월 한 달 동안은 ‘자원봉사의 달’로 정해 각종 활동을 펴고 있다.
올해도 중구는 매주 토요일 중앙로 일대 자원봉사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고, 동구는 신호등 앞 노란 발자국 스티커 부착, 어린이 가방안전덮개 보급사업을 펴고 있다. 또 수성구는 봄철 문화재 지킴이, 달성군은 벽화 꽃길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서·북구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남구는 앞산 빨래터 축제에 1365 자원봉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어르신 효 나눔 축제를 마련한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인원은 전체 인구 247만5231명 가운데 27만8838명으로 11.26%를 차지했다. 이는 대전 10.87%, 울산 9.37%, 부산 8.99%보다 비율이 높으며 전국 1위에 해당한다.
대구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높은 것은 자원봉사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를 ‘대구 자원봉사의 해’로 선포했으며 4월 한 달 동안은 ‘자원봉사의 달’로 정해 각종 활동을 펴고 있다.
올해도 중구는 매주 토요일 중앙로 일대 자원봉사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고, 동구는 신호등 앞 노란 발자국 스티커 부착, 어린이 가방안전덮개 보급사업을 펴고 있다. 또 수성구는 봄철 문화재 지킴이, 달성군은 벽화 꽃길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서·북구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남구는 앞산 빨래터 축제에 1365 자원봉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어르신 효 나눔 축제를 마련한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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