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부분변경 신차 출시
성능 강화·역동적 디자인


포드가 미국 머슬카(muslecar)의 대표주자로, 한층 강렬해진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신형 ‘2018 뉴 머스탱’(사진)을 출시했다.

포드코리아는 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포드대치전시장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6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신차인 2018뉴 머스탱을 전국 전시장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64년 첫선을 보인 머스탱은 강력한 성능을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900만 대 이상 누적판매를 기록하며 미국 머슬카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베스트셀링카다.

2018 뉴 머스탱은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닛(후드)과 그릴 높이를 낮춰 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외관을 만들었다.

주행성능도 대폭 강화했다. 5.0ℓ GT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45.1㎏.m의 5.0ℓ V8 엔진을 탑재하고 브랜드 최초로 10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해 강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포트분사 방식과 직분사 방식을 결합해 어느 회전영역대에서도 최적 엔진성능을 발휘하도록 했으며, 소음, 진동도 대폭 줄였다고 포드코리아측은 설명했다.

2.3ℓ 에코부스트 모델과 5.0ℓ GT 모델 등 두 종류로 국내 판매되며 가격은 4800만∼6940만 원이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김남석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