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묵을까=부산에서 가장 낭만적인 숙소라면 단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부산이다. 해운대 한가운데서 백사장과 바다를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입지부터가 최고다.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근 채 해운대 바다를 볼 수 있는 야외 스파 ‘씨메르’는 봄을 맞아 벚꽃, 유채꽃, 히아신스, 수선화 등 봄꽃을 테마로 꾸몄다. 마침 파라다이스 부산은 봄 시즌을 맞아 ‘2박 프로모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디럭스 객실 1박과 뷔페 조식 2인, 스파 씨메르 이용 등을 묶었다.
벚꽃으로 이름난 황령산, 광복동 야시장, 감천문화마을, 송도해수욕장 등 부산 명소를 둘러보는 자체 투어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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