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식목일인 5일부터 ‘식물사랑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에버랜드 식물사랑단은 식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 보며, 환경보호와 자연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회원제 어린이 식물체험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2015년 첫 회원을 모집한 이래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어린이가 참가했다.

식물사랑단원은 전문 가드너와 함께 매월 다른 주제로 총 1년간 활동하는데 에버랜드에서 튤립, 장미 등 계절별 식물을 직접 심어 보고 관찰하는 등의 체험을 통해 식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학령기에 따라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가입신청은 에버랜드 인터넷 홈페이지(www.everland.com)의 ‘스마트 예약’을 통해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가입 비용은 8만 원. 매월 진행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5만 원의 참가비용이 있다.

7일부터 ‘웰컴 투 조선’ 진행

한국민속촌이 오는 7일부터 6월 24일까지 민속촌 대표 축제인 조선문화 축제 ‘웰컴 투 조선’을 진행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2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조선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양한 퍼포먼스. 거지, 사또, 장사꾼 등 기존 인기 캐릭터에다 올해는 곡비(노래하는 노비), 여리꾼(전문 호객꾼) 등 조선시대에 실재했던 캐릭터를 새로 추가했다.

마당극과 타악·댄스 등을 결합한 연계형 공연 프로젝트 ‘사또의 생일준비’와 ‘사또의 생일잔치’가 새로 무대에 오르고, 사극드라마 촬영세트장인 내자원은 축제 기간 중 조선시대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연회장 ‘신여성들의 꽃 놀이터’로 변신한다. 민속 서당에서는 훈장 캐릭터가 진행하는 ‘꿀단지 학당’이 열린다.

6월까지 가족여행객 할인행사

제주항공은 오는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유·소아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여행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국제선 전 노선이 대상. 총액 편도 항공권 운임을 기준으로 소아(만 2∼12세 미만) 항공권의 할인율을 성인 운임 대비 통상 25%에서 40%로 높였다. 성인 2명이 예매할 경우 24개월 미만 유아에게는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예매는 오는 10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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