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9회 초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9회 초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오클랜드戰 1번 지명타자 출전
9회 오른쪽 담장 넘기는 2점포
팀 승리에 기여… 시즌 2호홈런
타율 0.318서 0.296으로 하락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남겼다. 추신수는 4-3으로 앞선 9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크리스 해처의 4구째 시속 151.4㎞(94.1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전날 오클랜드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한 데 이은 2게임 연속 홈런. 추신수의 홈런으로 점수 차이를 벌린 텍사스는 9회 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했다. 추신수는 앞선 4차례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 유격수 땅볼, 2루수 땅볼, 삼진으로 아웃됐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296(27타수 8안타)으로 낮아졌고 시즌 3타점, 2득점을 유지하고 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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