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자사의 ‘콘덴싱이 옳았다: 우리 아빠는요’편(사진)이 최근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한 ‘제25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등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 효과를 어린아이의 관점으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TV CF 말미에 등장하는 “콘덴싱 만들어요”라는 대사가 다양하게 패러디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수상은 또 ‘제15회 서울영상광고제 은상’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6년부터 대중에게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게 접근한 것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광고 메시지처럼, 환경 오염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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