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6일 현직 서울시 구청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동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동대문구 1300여 명 공직자 중에 비리로 구속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던 점과 커다란 안전사고 하나 없었던 것은 우리 공직자들이 열심히 해줬지만, 36만 명 구민 여러분이 염려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이 마지막 선거라는 각오로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다시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이 예비후보로 활동하기 위해 휴직을 함에 따라 강병호 부구청장이 권한대행을 수행한다.

신선종 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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