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전문 퍼시스그룹의 시디즈와 일룸이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

퍼시스그룹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디즈는 유아용 의자 ‘아띠(atti·사진)’를 통해 지난달 말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레드닷 어워드까지 올해 두 번째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순 우리말로 ‘친구’를 뜻하는 제품명의 의미와 빠르게 성장하는 사용자의 특성에 맞춰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그로잉(Growing) 기능’을 디자인에 잘 반영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일룸의 수상작인 홈 카페 ‘레마(REMA)’ 시리즈는 집안을 카페처럼 꾸밀 수 있도록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가구로, 2015년 굿디자인 어워드와 핀업 디자인 어워드, 2017년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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