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利 1% 2억 대출도
경북도는 농업 인력 고령화 등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부를 대대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위해 독립 경영 3년 이하인 후계 농업인에게 3년 동안 매월 80만~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2030 창농 청년’을 선발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에 필요한 장비와 영농 자재 등 창농 기반 구축을 위한 씨앗자금으로 3년 동안 해마다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창농 이후에는 최대 2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할 방침이다.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 청년에게는 1년 동안 월 100만 원을 지원해 선도 농가의 영농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선도 농가에는 월 50만 원을 지원해 청년들의 교육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3명 이상의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농촌 공동체 조직에는 5억 원을 지원해 ‘청년 농랜드’를 조성토록 할 방침이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북도는 농업 인력 고령화 등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부를 대대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위해 독립 경영 3년 이하인 후계 농업인에게 3년 동안 매월 80만~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2030 창농 청년’을 선발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에 필요한 장비와 영농 자재 등 창농 기반 구축을 위한 씨앗자금으로 3년 동안 해마다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창농 이후에는 최대 2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할 방침이다.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 청년에게는 1년 동안 월 100만 원을 지원해 선도 농가의 영농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선도 농가에는 월 50만 원을 지원해 청년들의 교육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3명 이상의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농촌 공동체 조직에는 5억 원을 지원해 ‘청년 농랜드’를 조성토록 할 방침이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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