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총장 이영무)는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련학과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앙동아리 미래복지포럼(사진)을 개최하고 복지관련 진로 및 진학가이드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 상담, 노후설계, 보건, 사회복지 등 다양한 복지현장에 있는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만나 복지멘토링과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속적인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허윤석 씨는 “대학원 진학과 1급 사회복지사 시험 준비 등 방법과 절차를 몰라 막막했는데, 복지현장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선배들이 들려주는 진로 및 진학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본 행사를 준비한 미래복지포럼 전기준(사회복지학부 3학년) 단장은 “복지현장에 있는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멘토링을 받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되는 기회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복지포럼 지도교수인 구혜영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사회복지 영역뿐 아니라 보육, 상담, 노후설계 등 다양한 복지영역까지 확대해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정체성을 갖도록 하는 미래복지포럼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미래의 복지인력을 배출하는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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