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리카르도 라틀리프(29·199.2㎝)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0일 오전 “대한체육회를 통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라틀리프의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출전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결과 참가할 수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틀리프는 올해 1월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면접 심사를 통과해 체육 분야 우수 인재 자격으로 특별 귀화 절차를 모두 마쳤다. 2012년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모비스에서 한국농구연맹(KBL) 무대에 데뷔한 라틀리프는 2017∼2018시즌까지 6년 연속 KBL에서 활약했다.
라틀리프는 이미 지난 2월 홍콩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농구협회는 “FIBA와 OCA 주관 대회 출전 선수 기준이 달라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자격 여부를 미리 문의했다”고 설명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대한농구협회는 10일 오전 “대한체육회를 통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라틀리프의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출전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결과 참가할 수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틀리프는 올해 1월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면접 심사를 통과해 체육 분야 우수 인재 자격으로 특별 귀화 절차를 모두 마쳤다. 2012년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모비스에서 한국농구연맹(KBL) 무대에 데뷔한 라틀리프는 2017∼2018시즌까지 6년 연속 KBL에서 활약했다.
라틀리프는 이미 지난 2월 홍콩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농구협회는 “FIBA와 OCA 주관 대회 출전 선수 기준이 달라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자격 여부를 미리 문의했다”고 설명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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