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특성화고 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에 나선다. 공단과 교육청은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교육청 본관에서 중·고등학생 직업진로 지원과 국가자격시험의 원활한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이 우수한 기술력과 훈련여건을 보유한 기업에서 근로자 신분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중견·중소기업 연계 현장훈련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해외취업 △숙련기술체험캠프를 통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특성화고 학생은 1학년 2학기부터 기업에 채용돼 학교와 기업에서 이론(Off-JT)과 실무(OJT)교육을 병행할 수 있다. 또 공단은 기업 실무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500개 직종의 표준훈련모델을 개발해 기업에 제공하는 한편, 3000여 기업의 교육훈련 전담자에게 수당을 지원하고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을 한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공단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이 우수한 기술력과 훈련여건을 보유한 기업에서 근로자 신분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중견·중소기업 연계 현장훈련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해외취업 △숙련기술체험캠프를 통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특성화고 학생은 1학년 2학기부터 기업에 채용돼 학교와 기업에서 이론(Off-JT)과 실무(OJT)교육을 병행할 수 있다. 또 공단은 기업 실무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500개 직종의 표준훈련모델을 개발해 기업에 제공하는 한편, 3000여 기업의 교육훈련 전담자에게 수당을 지원하고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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