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는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환경재단,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과 함께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식(사진)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SK E&S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소아천식 어린이 55명에게 매월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진드기, 곰팡이 등 가정 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은 환경문제로 고통받는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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