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고시촌에 6년째 ‘마음 충전소’를 열고 있는 마가 스님(사단법인 자비명상 이사장)이 상처 입고 지친 청춘들에게 다가가는 책 ‘마음충전’을 펴냈다. ‘자비명상’으로 현대인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 온 마가 스님은 대중강연과 저술활동 등을 통해 불교계 대표적인 ‘힐링멘토’로 꼽힌다. 스님은 지난 6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2만7000여 명의 대중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전해온 마음 충전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스님은 책에서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살펴보는 것을 명상이라고 하고, 남을 생각하는 것을 망상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행동, 말, 생각은 나의 미래입니다” 등 인과와 연기에 대한 부처님 가르침을 통해 이 순간이 가치 있는 삶임을 전해준다. 스님은 “사랑받고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먼저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