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9.3%·온실 92.5% 증가
행안부, ‘찾아가는 설명회’도
2016년과 2017년에 발생한 경주·포항 일대 지진으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입 건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 풍수해보험 가입 건수가 전년 대비 주택은 9.3%, 온실 면적은 92.5%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주택은 2016년 38만2000건에서 2017년 41만8000건으로, 온실은 851만㎡에서 1638만㎡로 크게 증가했다.
전국 148개 시·군·구에서 풍수해보험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보험료를 추가 지원하고, 온실의 경우 겨울 동안만 보장하는 계절형 상품을 신설하는 등 가입자 수혜를 확대한 게 지속적인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으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올해도 가입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올 들어 3월까지 주택 가입은 6만606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가 증가했다.
행안부가 관장하는 풍수해보험은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을 가입대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현재 5개 민영보험사에서 운영한다. 지진을 포함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 등 8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며,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계층에 따라 34%에서 92%까지 보험료를 차등 지원한다.
행안부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늘리기 위해 오는 6월까지 4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행안부, ‘찾아가는 설명회’도
2016년과 2017년에 발생한 경주·포항 일대 지진으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입 건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 풍수해보험 가입 건수가 전년 대비 주택은 9.3%, 온실 면적은 92.5%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주택은 2016년 38만2000건에서 2017년 41만8000건으로, 온실은 851만㎡에서 1638만㎡로 크게 증가했다.
전국 148개 시·군·구에서 풍수해보험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보험료를 추가 지원하고, 온실의 경우 겨울 동안만 보장하는 계절형 상품을 신설하는 등 가입자 수혜를 확대한 게 지속적인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으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올해도 가입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올 들어 3월까지 주택 가입은 6만606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가 증가했다.
행안부가 관장하는 풍수해보험은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을 가입대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현재 5개 민영보험사에서 운영한다. 지진을 포함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 등 8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며,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계층에 따라 34%에서 92%까지 보험료를 차등 지원한다.
행안부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늘리기 위해 오는 6월까지 4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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