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개관 목표
서울 금천구 시흥동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인근에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이 오는 2021년 말 개관한다.
서울시는 11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독산동 1151 일대에 위치한 공원(1만6331㎡)에 서서울미술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시설이 부족한 시 외곽지역에 미술관을 확충한다는 서울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서울미술관은 올해 1억5000만 원의 예산으로 국내외 설계공모를 거쳐 공사에 착수, 2021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위는 이날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인 서초구 서초동 1052-12 일대(2557.9㎡)와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 인근인 동대문구 신설동 72-8 일대(570.0㎡)에 역세권 청년 주택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각각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서초역 인근에 지하 4층∼지상 12층, 280가구(청년 230가구, 신혼부부 5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이 2020년까지 지어진다. 신설동역 역세권 청년 주택은 지상 19층으로, 총 112가구(공공임대 11가구) 규모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서울 금천구 시흥동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인근에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이 오는 2021년 말 개관한다.
서울시는 11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독산동 1151 일대에 위치한 공원(1만6331㎡)에 서서울미술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시설이 부족한 시 외곽지역에 미술관을 확충한다는 서울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서울미술관은 올해 1억5000만 원의 예산으로 국내외 설계공모를 거쳐 공사에 착수, 2021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위는 이날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인 서초구 서초동 1052-12 일대(2557.9㎡)와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 인근인 동대문구 신설동 72-8 일대(570.0㎡)에 역세권 청년 주택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각각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서초역 인근에 지하 4층∼지상 12층, 280가구(청년 230가구, 신혼부부 5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이 2020년까지 지어진다. 신설동역 역세권 청년 주택은 지상 19층으로, 총 112가구(공공임대 11가구) 규모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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