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영어교육 등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경동시장에 ‘&라운지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마을 작은도서관’ 사업으로 조성한 이 도서관은 경동시장 신관 2층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경동시장이 공간 제공과 도서관 구성을 담당했고, 구에서는 도서관 운영을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개방형 공간이기 때문에 그 외의 시간에도 책을 읽거나 학습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 작은도서관’에서는 고려대·경희대 등 인근 대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해 영어 교육 상담, 영어 프레젠테이션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또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의 장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