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아(영광고·오른쪽)가 13일 오전(한국시간) 튀니지 함마메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59㎏급 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스테빅 세르자에게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박주아는 23-32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