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로 치러진 차기 충북대 총장 선거에서 첫 모교 출신 김수갑(사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1일 당선됐다. 법학과 1회 졸업생인 김 교수는 1996년 모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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