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선(사진) 고려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겸 진주고려병원 병리과장이 12일 제9회 한독 학술대상(구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2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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