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의주
최의주
이병호
이병호
임현진
임현진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은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기초과학부문 최의주(61)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 △응용과학부문 이병호(54)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 임현진(69)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다. 시상식은 오는 5월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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