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입사원서 접수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7일 입사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18년 상반기 신입직원 250명(일반 225명, 고졸 25명) 공개 채용에 나섰다.
이날 LH에 따르면 일반공채 사무직은 행정·전산 분야,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 분야, 고졸 공채는 행정, 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7∼23일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5월 19일 필기 전형, 6월 중 1·2차 면접 후 7월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LH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주요 사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LH는 2012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 이후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면접 전형 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통일된 면접 티셔츠를 제공하는 토털 블라인드(Total Blind) 채용 방식까지 도입했다. 입사지원서나 자기소개서에 학교나 출신지 등을 특정하면 안 된다. LH는 채용 비리 예방을 위해 면접 평가위원의 50%를 전문 외부위원에게 배정했다.
LH 인사관리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인 만큼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 기준”이라며 “업무별 직무기술서를 토대로 LH에서 업무수행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원자의 경험이나 경력, 역량을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7일 입사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18년 상반기 신입직원 250명(일반 225명, 고졸 25명) 공개 채용에 나섰다.
이날 LH에 따르면 일반공채 사무직은 행정·전산 분야,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 분야, 고졸 공채는 행정, 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7∼23일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5월 19일 필기 전형, 6월 중 1·2차 면접 후 7월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LH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주요 사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LH는 2012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 이후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면접 전형 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통일된 면접 티셔츠를 제공하는 토털 블라인드(Total Blind) 채용 방식까지 도입했다. 입사지원서나 자기소개서에 학교나 출신지 등을 특정하면 안 된다. LH는 채용 비리 예방을 위해 면접 평가위원의 50%를 전문 외부위원에게 배정했다.
LH 인사관리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인 만큼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 기준”이라며 “업무별 직무기술서를 토대로 LH에서 업무수행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원자의 경험이나 경력, 역량을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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