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戰
퇴장·오심 논란에도 2-2
FC 바르셀로나가 퇴장과 오심 논란에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다 무패 행진 기록을 40경기로 늘렸다.
바르셀로나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데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25승 8무(승점 83)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1)와의 승점 차를 12로 늘렸다. 특히 지난 15일 38년 만에 세운 리그 연속 무패 신기록(39경기)을 또다시 경신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 간판스타들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오는 22일 세비야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 대비한 체력 안배 차원으로 풀이된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6분 우스만 뎀벨레가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 45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바르셀로나는 후반 15분 메시를 투입했다. 그리고 4분 뒤 파코 알카세르가 추가골을 넣어 2-1로 앞서나갔다.
세르지 로베르토가 후반 26분 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 37분 아스파스에게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런데 공이 아스파스의 팔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오심 논란이 연출됐다.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크로스를 쳐내는 과정에서 아스파스의 몸과 왼쪽 팔에 공이 맞고 골대로 들어갔지만, 심판은 이를 인식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 역시 핸드볼 과정을 보지 못해 별다른 항의를 하지 않았다.
프리메라리가는 아직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퇴장·오심 논란에도 2-2
FC 바르셀로나가 퇴장과 오심 논란에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다 무패 행진 기록을 40경기로 늘렸다.
바르셀로나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데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25승 8무(승점 83)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1)와의 승점 차를 12로 늘렸다. 특히 지난 15일 38년 만에 세운 리그 연속 무패 신기록(39경기)을 또다시 경신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 간판스타들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오는 22일 세비야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 대비한 체력 안배 차원으로 풀이된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6분 우스만 뎀벨레가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 45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바르셀로나는 후반 15분 메시를 투입했다. 그리고 4분 뒤 파코 알카세르가 추가골을 넣어 2-1로 앞서나갔다.
세르지 로베르토가 후반 26분 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 37분 아스파스에게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런데 공이 아스파스의 팔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오심 논란이 연출됐다.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크로스를 쳐내는 과정에서 아스파스의 몸과 왼쪽 팔에 공이 맞고 골대로 들어갔지만, 심판은 이를 인식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 역시 핸드볼 과정을 보지 못해 별다른 항의를 하지 않았다.
프리메라리가는 아직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