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모든 학교 기숙사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된다.
1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2020년까지 지역 내 모든 학교의 기숙사에 소방용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 이는 최근 대형화재로 학교 안전에 대한 불안 심리가 가중되는 사회 분위기에 따른 것이다. 스프링클러는 초기 화재진압용 시설로, 소방설치 및 안전 관련 유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4년부터 연면적 5000㎡ 이상 규모의 학교 기숙사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울산지역은 전체 13곳의 기숙사 중 6곳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됐지만, 7곳은 관련 법령에 해당하지 않아 아직 설치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학교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7곳의 기숙사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20억 원을 들여 남창고와 울산마이스터고에 설치하고, 2019년에는 28억 원을 들여 애니원고와 과학고에, 2020년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청운고와 언양고, 두남중고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화재로부터 소중한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불안 심리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
1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2020년까지 지역 내 모든 학교의 기숙사에 소방용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 이는 최근 대형화재로 학교 안전에 대한 불안 심리가 가중되는 사회 분위기에 따른 것이다. 스프링클러는 초기 화재진압용 시설로, 소방설치 및 안전 관련 유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4년부터 연면적 5000㎡ 이상 규모의 학교 기숙사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울산지역은 전체 13곳의 기숙사 중 6곳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됐지만, 7곳은 관련 법령에 해당하지 않아 아직 설치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학교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7곳의 기숙사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20억 원을 들여 남창고와 울산마이스터고에 설치하고, 2019년에는 28억 원을 들여 애니원고와 과학고에, 2020년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청운고와 언양고, 두남중고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화재로부터 소중한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불안 심리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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