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는 5월 27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진행되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된다. 5㎞/10㎞ 코스로 운영되며, 총 4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일런 사이트(www.lottestylerun.com)를 통해 접수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이 마라톤 행사는 일반 마라톤 대회와 달리 참가자가 자신만의 개성과 의미를 담은 복장과 분장을 하고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제1회 롯데 스타일런’ 행사에는 슈퍼맨부터 공룡, 인디언, 스모선수까지 개성과 재치가 넘치는 복장과 분장을 한 3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사진)
롯데는 이번 마라톤 코스 중간중간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도 마련했다. 풍선으로 예쁘게 꾸민 ‘벌룬 터널’과 지친 마라토너들이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도록 차가운 수증기가 분사되는 ‘쿨미스트존(COOL MIST ZONE)’, 본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이색 포토존’도 운영한다.
마라톤 코스 중간에는 다양한 ‘힐링 메시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비치하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도 진행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