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가장 맛있는 전이 파전보다 맛있는 ‘방카 전(前)’인데, 가장 맛있는 빵은 ‘안전빵’이랍니다.

무리하지 말고 편하게 날리자는 의미로, ‘빵빵’ 하면 다 같이 ‘안전빵’.

홈런타자가 삼진이 많고, 장타자가 오비 많듯이, 방향이 제어되지 않는 장타는 재앙이니까.

옆에 있던 빙그레 임원이 거든다.

‘그래그래’ 하면 다 같이 ‘빙그레’.

허구연은 허허허 vs 하일성은 하하하

호날두는 호호호 vs 히딩크는 히히히

출처: 윤선달의 Fun & Joke

따봉

사오정이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사업상 방문하게 되었다. 추장은 부족의 풍습대로 사오정의 침실에 자기의 딸을 넣어 주었다. 추장의 딸은 사오정이 힘을 쓸 때마다 계속해서 ‘따봉 따봉’ 하고 외쳤다. 사오정은 그 말에 신이 나서 더욱 열심히 하던 일을 했다.

다음 날 사오정은 추장과 접대 골프를 치게 되었다. 추장이 버디를 기록하자 사오정은 ‘따봉’ 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추장이 얼굴을 찌푸리는 것이 아닌가? 다음 홀에서는 추장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오정은 또 ‘따봉 따봉’ 하며 아양을 떨었다.

결국 열 받은 추장은 골프채를 집어 던지며 말했다.

“짜샤! 들어갔는데 왜 자꾸 안 들어갔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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