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도로 곳곳에서도 봄꽃을 볼 수 있다. 이렇다 보니 겨우내 세워두었던 오토바이를 점검하고 따뜻한 바람과 봄을 만끽하려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운행이 늘어나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이륜차 교통사고 4건당 1건은 10대들이 낸 것으로 분석됐다. 오토바이도 자동차와 같이 의무보험은 물론 종합보험에도 가입해야 하나 청소년들에게 보험료는 부담이 되다 보니 의무보험조차 가입하지 않고 운행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시속 50㎞/h 속도로 달렸을 때 안전모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머리에 중상을 입을 확률은 99%로 안전모를 착용했을 때보다 4배 이상 높게 나타났고, 전체 교통사고보다 사망률이 2.3배나 더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노인들의 이륜차 사망사고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고 한다. 실제로 5년 동안 이륜차 사고로 숨진 3800여 명 가운데 40%는 노인들이며, 65세 이상 노인 10만 명당 이륜차 승차 중 사망자 수는 3.3명으로 OECD 평균의 8.3배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농촌에서 영농철을 맞아 오토바이를 타는 어르신이 많아지면서 사고도 늘어난다. 이에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들은 어르신이 많이 모여 계신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야광조끼 및 야광반사지를 배부하면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오토바이 운행 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안전모와 보호대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등 안전운전도 생활화해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이종성·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이륜차 교통사고 4건당 1건은 10대들이 낸 것으로 분석됐다. 오토바이도 자동차와 같이 의무보험은 물론 종합보험에도 가입해야 하나 청소년들에게 보험료는 부담이 되다 보니 의무보험조차 가입하지 않고 운행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시속 50㎞/h 속도로 달렸을 때 안전모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머리에 중상을 입을 확률은 99%로 안전모를 착용했을 때보다 4배 이상 높게 나타났고, 전체 교통사고보다 사망률이 2.3배나 더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노인들의 이륜차 사망사고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고 한다. 실제로 5년 동안 이륜차 사고로 숨진 3800여 명 가운데 40%는 노인들이며, 65세 이상 노인 10만 명당 이륜차 승차 중 사망자 수는 3.3명으로 OECD 평균의 8.3배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농촌에서 영농철을 맞아 오토바이를 타는 어르신이 많아지면서 사고도 늘어난다. 이에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들은 어르신이 많이 모여 계신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야광조끼 및 야광반사지를 배부하면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오토바이 운행 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안전모와 보호대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등 안전운전도 생활화해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이종성·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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