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신속대응센터 만들어
조종·농업방제 전문인력 양성
경남도립거창대학이 ‘드론 특성화 대학’으로 탈바꿈한다.
거창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지난해 ‘드론교육원’을 설립하고 ‘드론신속대응센터’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산업으로 건축 토목의 측량·안전진단, 방송용 촬영, 재난구호, 농업용 방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창대학은 전문조정인력 양성과 방제, 측량, 촬영, 드론제작 등 드론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거창대학은 현재까지 드론 조종 인력 48명을 양성해 이 중 17명을 취업·창업시켰다.
또 농업용 방제드론 전문인력 57명을 배출했으며 농업인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드론방제단’도 출범시켰다. 드론신속대응센터에서는 농업방제에 특화된 드론을 자체 개발, 하반기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은 “농업방제 인력은 물론, 미취업 청년과 실직자 취업을 위한 드론조종자 자격 취득과정과 소방, 지적측량 등 공공분야 드론 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무원 교육과정을 개설할 것”이라며 “거창대학을 명실상부한 드론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거창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조종·농업방제 전문인력 양성
경남도립거창대학이 ‘드론 특성화 대학’으로 탈바꿈한다.
거창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지난해 ‘드론교육원’을 설립하고 ‘드론신속대응센터’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산업으로 건축 토목의 측량·안전진단, 방송용 촬영, 재난구호, 농업용 방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창대학은 전문조정인력 양성과 방제, 측량, 촬영, 드론제작 등 드론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거창대학은 현재까지 드론 조종 인력 48명을 양성해 이 중 17명을 취업·창업시켰다.
또 농업용 방제드론 전문인력 57명을 배출했으며 농업인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드론방제단’도 출범시켰다. 드론신속대응센터에서는 농업방제에 특화된 드론을 자체 개발, 하반기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은 “농업방제 인력은 물론, 미취업 청년과 실직자 취업을 위한 드론조종자 자격 취득과정과 소방, 지적측량 등 공공분야 드론 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무원 교육과정을 개설할 것”이라며 “거창대학을 명실상부한 드론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거창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