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0분께(현지시간) 구이린 시 시우펑(秀峰) 구 타오화(桃花) 강에서 용선 경주 연습을 하던 배 2척이 물살에 휩쓸려 전복돼 60여명이 물에 빠졌다.
중국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선박 8척과 200여명을 동원해 구조 활동에 나섰지만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선 경주는 중국 단오절인 음력 5월 5일에 중국 전역에서 열리는 전통 경기로 이번에 사고가 난 배들은 단오절을 앞두고 연습 경기를 벌이다 사고를 당했다.
구이린 공안 당국은 이번 연습 경기를 경찰에 사전 신고하지 않은 책임자 2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
# 이재명 정부관련기사
282
초고가 1주택 정조준…‘40억 기준’ 과세표준 재설정 가능성
李대통령, 네티즌과 ‘갑론을박’ 벌인 이유…전대 기탁금 인상 “당무 개입” 지적에 “대통령도 당원”
-
# 미국·이란 전쟁관련기사
204
이란 공격에 처음으로 미군 사망…1명은 실종, 미·이란 공방 가열
이란 최고지도자 “트럼프 서명 무가치…잊지 못할 교훈 줄 것”
-
# 3대 특검관련기사
174
[속보]“4개 특검, 방값만 64억 탕진”…예산의 29% 부동산 세팅비-국힘 주장
[속보]종합특검,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23일 소환...압수수색 후 8일만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