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의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경북농협 봉사단 20여 명은 23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지역 내 3개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치고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전기·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해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총 인원 7200여 명이 60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고령 농업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이대엽 농가희망봉사단 인사총무부장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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