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구청장, 3選 출마선언
서울 송파구는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서울놀이마당에서 전통문화공연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84년 서울놀이마당을 건립한 이래 정기 공연을 펼치고 민속예술 강좌를 개설·운영해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이끌고 있다.
지난 7일 진쇠예술단의 타악공연으로 문을 연 올해 상반기 서울놀이마당 공연은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단체들이 총 24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판소리와 사물, 가면극,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연희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박춘희(사진) 송파구청장은 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1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선언했다.
박 구청장은 “현재 송파에선 위례신도시와 문정비즈밸리 개발·입주, 가락시장 현대화 등 대형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민선 7기에는 송파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회 위원,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민선5기와 6기 송파 구정을 이끌어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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